영남대학교 대학원 작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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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소개
작곡과는 1979년 학과 개설 이후 1983년 작곡전공자를 위한 석사학위과정을, 2009년에 음악학과에 작곡전공, 음악이론전공, 지휘전공 박사학위과정을 설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전공실기 이외에 전문적인 이론과목과 세미나를 통해 음악의 전문적인 지식과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Introduction
Since the department opened in 1979, the composition department has established a master's degree program for composition majors in 1983, and in 2009, a doctorate program in composition, music theory, and conduct majors in the music department has been established. In addition to major practical skills, it focuses on cultivating professional knowledge of music and talents required by the times through professional theoretical subjects and seminars